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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병맛 가득318

Bang Kok` Red district on the Night As you know many guy, they were looking forwarding night life in the Thailand. As I same action in the Bangkok. Almost people searching by Googling.Actually if you speaking and writing a Thailand, it is not big problem when you try to Happy ending on the trip. This post, I inform to about massage and Pickup cafe to you. ▶Massage shop▶Pickup Cafe Near by Phrom-Phong Station located many variant o.. 2017. 6. 4.
쏭크란 2017 - in the RCA - 해외여행은 당근 Club 이다!!왠지 한국에서는 클럽을 잘 못가는 사람들도 외국에 나가면하우스, 일렉트로닉, 힙합, Local 음악등 음악과 맥주 한잔이면 나도 모르게 cluber 가 되는 신세계를 체험한다.나역시 마찮가지!! 친구와 저녁을 먹고 아속역에서 출발해 유명한 태국 마사지를 받고방콕에서 유명하다는 RCA로 향했다. We want going RCA~ Are you okay 200 THB?영어같지 않은 영어로 간단히 택시비를 퉁치고 RCA로 가는 택시에 올라탔다. 택시 총각은 지금 이시간은 너무 막힌다며 궁시렁 대면서 운전대를 잡았다.그런데 곡예와 같은 운전기술덕에 우리 심장도 함께 쫄깃해 졌다 ㅋㅋ RCA에 가까워 지자 쿵쾅거리는 음악소리가 커지고주변에 쏭크란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물.. 2017. 5. 27.
쏭크란 2017 - in the Chitrom- 4 월14 일, 여행의 둘째날 전날 한인타운에서 소주를 급하게 마셔서 그런지...아침에 눈을 못떳다 ㅠㅠ 친구는 벌써 아침 조식을 Master 하고호텔 여기저를 돌아 다녔나보다... 아침 10시 정도에 침대에서 혼수상태인 나한테 카톡을 보냈다."나 지금 호텔 수영장 올라갈꺼야""올라와라" 이런 대단한 놈... 침대에서 잠이나 더 자지... 무슨 수영장이야 ㅠㅠ투덜거리며 33층으로 올라가니 친구녀석은 이미 썬베드에 누워서 유유 자적 하고 있다 ㅋㅋ 나도 썬베드에 자리를 잡고 못다 잔 잠을 청했다.1시간 정도 지났을까? 타이마사지를 받으러 가자며 밖으로 나왔다. 아속역 근처에 있는 태국전통마사지 샵을 갔다.친구이야기로는 예약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쳇... 예약 해야 했음 예약을 하고 옆에 있는 Termina.. 2017. 5. 15.
In the happy time at Bangkok` mid-night Every man`s wandering issue are "How can play in the world if I have good mind".Also I`d like to play at mid-night on my trip. But as you know, looking for information is to hard in the internet.Just I wrote my special experience this blog.It is different case by case for each person... Please reminded it. About special things.▶Thailand Traditional Massage shop▶ Entertainment Massage shop ▶Club▶.. 2017. 5. 12.
이동비용 견젹 만들기 Expected Transportation (51,058 km)기준은 약 1주일전에 미리 예약 한다는 가정하에 편도항공으로 검색 대한민국 ▶ 대만 (국내 저가항공 12만 ~ 14만, 직항 2h 30min)대만 ▶베트남 (해외 저가항공 7만 ~ 12만, 직항 3h 40min)베트남 ▶캄보디아 (Take by car)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해외 저가항공 13만 ~ 17만, 1회경유 6h)인도네시아 ▶ 아랍에미레이트 (해외항공 35만 ~ 37만, 직항 8h)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Take by car)카타르 ▶ 이집트 (해외 저가항공 26만 ~ 30만, 직항위주 3h 30min)이집트 ▶ 케냐 (해외 저가항공 20만 ~ 32만, 직항 5h // 1회경우 9h)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해외항공 31만 ~ 65.. 2017. 5. 6.
도전 세계여행 5월 황금 연휴임에도 불구 하고,회사에서 일상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태국 다녀온지 한달도 안됐는데...이러다가 미쳐 버릴듯.. ㅠㅠ 어제도 빨간날에 10시까지 야근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맥주 한캔에 내가 왜이렇게 살고 있나 생각 하다가... 어짜피 당장 만나는 처자도 없고, 결혼은 더더욱 먼일이고...그동안 잘 참았던 세계 여행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 난 김에 9월 정도에 퇴사를 하고,약 천만원정도의 비용으로 4,5 개월 여행을 하면 딱일 것 같았다. 집이야 월세니까 8월 부터 넘겨 버리면 되고,짐이야 일단 짐 보관소에 한달에 20만원 정도에 맡겨 버리면 될거 같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니까 어디로 갈까 너무 뽐뿌가 온다 ㅎㅎ어제 밤에 그려본 지도 >_ 2017. 5. 6.
까오산 로드 여행 마지막날 4.16 전날 역시 친구와 과음을 해서아침부터 힘듦힘듦... 겨우 몸을 일으켜 마지막 조식을 향해서35층으로 올라갔다 ㅎㅎ 역시 조식은 나의 힘 XDCould you make me egg fry and bacon??Aㅏ... 맛있다 고기 ㅎㅎ 짐을 정리하고 난 뒤에 바로 체크 아웃을 하고 아속역으로 갔다.이번 여행 동안은 친구가 지하철을 끊어 주었지만 알다시피 외국 어느나라든 하철이 타는건 어렵지 않다 ㅎRachathewi (라찻붸에이?) 가는 수쿰빗라인을 똑!! 이번 여행은 정말 더웠다...미리 여름 체험을 한다고 할까? 그나마 지하철에서 땀을 식혀 놨더니 라챳트웨이에서 버스정류장까지 땀이 한가득이다...다행이 버스정류장 앞에 7일레븐이 있어서 음료수를 구매했다^^ Google 지도를 보.. 2017. 4. 18.
제주 2016 -출발- 실로 몇년만에 가는 건지 모르겠다.나의 어설픈 기억으로는 대학시절 기말 고사 끝나고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대만 출장 도중 찰스랑"여행이나 갈까?" 했던 톡이이 화(?)를 불러 온듯 하다 >_ 2016. 10. 2.
Local 주민인척 행세 하기 -Neihu 식사 2편 - 쓰다보니 생각보다 말이 너무 많아 졌음...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야기 이다. 판단의 각자의 몫이므로 도전 하는건 여행자의 몫이다.1편에는 지도의 왼쪽에 있는 집들을 소개 했고 2편은 지도의 오른쪽에 있는 집들을 소개 Ham~오른쪽이 왼쪽보다 말이 더 안통하기 때문에 최대한 Local 을 경험 해 보고 싶은 사람들은 오른쪽을 추천함... ㅋ여기에는 주문난이도를 넣었다. 대부분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재미있다 물론 중국어를 잘하면 Super Pass... 난이도 별5개는 없다. (세상에 안먹히는 바디랭귀지는 없으므로...) 1. 만두먹는집 (후불, 주문난이도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사진을 첨부함. 여기의 대표적인 음식은단연 만두와 자장면 딘타이펑이나 소룡포가 관광.. 2016. 9. 11.
Local 주민인척 행세 하기 -Neihu 식사 1편 - 요즘 말그대로 대만 여행이 하태하태 상황이다 >_ 2016. 9. 11.
Soho street 이제는 다른 느낌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대 했던건 사실 Soho st. 였다. 예전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근처의 Peanut Pub에서 너무 즐겁게 술을 마신 기억이 몇년이 지난 아직도 뇌리에 깊히 박혀서 였다.하지만 예전의 느낌과는 다른 Soho의 모습에 약간 아쉬 웠다. IFC 몰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가볍게 이야기 하면서 Soho 까지 걸어갔다.불금이라 그때 느낀 느낌과 다를수도 있었겠지만 4,5년만에 다시 찾은 Soho는 너무 시끄럽고 어지러운 클럽을 한곳에 모아놓은 기분이었다. 여기저기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과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서 여러명이서 시끄럽게 떠드는 외국인들요즘 이태원이나 홍대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어쩌면 이제 내가 홍대, 이태원 이런거에 익숙해져서 그런가?특히나 현호와 여행 일정에 대해.. 2016. 4. 18.
Chapel of St. Francis Xavier and NGA TIM cafe 나의 첫 홍콩 마카오 여행중 손에 꼽는 hot spot은 바로 이곳이다 Coloane village 에 있는 이 사비에르 성당과 이곳의 까페, 그리고 에그타르트다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내려 베네치안 리조트행 셔틀을 타고 거기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골로안 마을로 이동 했다골로안 마을 어귀에 다다르면 익숙한 로터리가 눈에 보이고 바로 그 앞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그타르트집이 있다.홍콩, 마카오 모두 에그타르트가 유명하지만 난 유독 여기가 나랑 맞는듯 하다아쉬운 점은 먹다보면 느끼해서 2개이상 먹기는 힘들다는 점?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가기전에 배를 비우거나 1개만 맛보기로 먹어두고 나머지는 가방에 Keep 하고 지칠때 하나씩 먹으면 좋다광동성을 바라보며 해안 길을 따라서 2,3분만 걸으면 바로 왼쪽에 사비에.. 201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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