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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ello -inbound-/Come in Korea5

Enjoy in the Water park In Korea, there has many water park on near by Seoul and Kyunggi-do. Normally, as you know about swimming pool but water park is to added play equipment in the space. Most famous water parks are in locate with Caribbean bay of Yongin-si and Ocean world of Hongcheoung-si. About this sites url;Caribbean Bay: https://www.everland.com/web/multi/english/everland/main.htmlOceanworld: http://www.daemyu.. 2018. 8. 7.
Korean popular Food court Many foreigners has been asked about Korean food whom to meet Korean people. What do you like Korean food? or Do you know Korean Food? Almost popular foods are KImchi, Bulgogi and Bibimbab and so on...But actually they did not ate every day such like Steak. If you want Local food in Korea, to go varity of food store such Kimbab-Chunkuk. (Korean = "김밥천국")There are waiting to you tooooo many menu... 2018. 8. 7.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3.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3. 인비게이터+가이드-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 이후에 점심 얻어먹은 보답으로 내가 덕수궁 입장료를 계산해 줬다. 얘들이 런닝맨을 즐겨봐서 덕수궁이 예전에 미션을 수행했던 장소라고 한다. 나도 몰랐던 사실을 얘네들은 알고 있어....--;;; 아무래도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과 불교 국가다 보니 사원 위주의 건물들은 많지만 우리나라 같은 전통 한옥은 처음 보는 거라 엄청 신기해 했다. 더욱이 덕수궁은 고종때즈음에 조선+대한제국의 궁궐이어서 석조전같은 서양식 건축물과 18,9세기에 지어진 건물들이 혼재되어 있어 색다른 멋을 줬다.사실 나도 덕수궁은 처음이라서 뭘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그리고 어느방향으로 가야 할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미숙한 가이드 임에도 Rien들은.. 2018. 8. 4.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2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2. Let`s show Seoul - 우선은 이 친구들이 배가 고프다며... 뭐 먼저 먹으면 안되겠냐고 난리다ㅎㅎ확실히 한국스타일은 아닌듯ㅋㅋ 아님 정말 나를 가이드라고 생각 했을지도... 게다가 Vieyna는 어떻게 하면 짜장면을 시켜먹을 수 있냐며~~ 역시 한국은 top of the Delivary country였다 Rien일당은 무슬림3명, 크리스찬1명으로 구성된 오리지날 인도네시아? 친구들이었다. 그래서 돼지고기, 술은 마시질 못한다.ㅜㅜ세상에나 인간에게 맛있는 축복인 음식중에 무려 두가지만 못먹다니... 그냥 나로써는 짠할 뿐이었다. 일단 내가 길을 헤매준 덕분에 이들의 허기는 폭팔 직전까지 몰고 갔다ㅎㅎ 노과장님의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곳으로 갔는데 .. 2018. 8. 4.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1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1. 인도네시아 Rien일당- 2013년은 나름 정착 중인 시기 라서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동안 까먹은 돈을 다시 원복하기란 나같은 소비쟁이에게는 너무도 힘든일이라 우선 금년은 해외여행을 포기!!!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하지 못한다면 내가 한국에 온 친구들에게 희망? 이 되자!!! 라는 모토로 우연한 기회에 카우치서핑을 알게 되었고 카우치 입문 1달만에 Guide host를 요청 받았다. 음... 읭?!! 가이드라...일단 영어로 가이드를 해야 되는 사실이 너무도 긴장+자신없음 을 동반 하였기에 수락은 했지만 후회 막심 모드로 진입 하였다.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무서움 보다 사람을 만나고 싶은 욕망이 더 큰나머지 웃자고 .. 201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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