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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Hello -outbound-/Asia.HK&Macao8

#네.블_이사 - 2011 쳐묵쳐묵 마카오 - update 2012. 9. 28 이번 블로깅은 내가 머근거 자랑하는 블로깅임 ㅋㅋ사실 마카오에 먹을거라... 음... 딱히 유명한건 없다~~굳이 따지자면 Collone village의 Eggtart 가 유명하긴 하다~~ (이건 이전 마카오블로깅에 보면 위치랑 표시해 놓았음) 그런데... 우리는 아침을 안먹었으므로 홍콩섬 국제여객 터미널에서 급하게 Eggtart set 하나랑 대륙우유를 사서 마카오로 가는 Ferry에서 홀짝홀짝 먹었음 ㅋㅋㅋ 그런데... 저 우유...ㅜㅜ 먹지마셈~~ 졸라리 느끼함... 역시 대륙횽아들 식성 짱...ㅋㅋㅋ쨋든 Eggtart로 우린 거의 배부름의 상태에 다다름 But... Ferry에서 내리자 마자 타국의 설움?? 덕에 바로 우린 허기가 짐...-_-;;;;;선착장에서 공.. 2018. 8. 2.
#네.블_이사 - 2011 가물가물 마카오 - update 2012. 9. 27 데헷! 기억도 안나는 마카오이야기를 굳이 끄집어내서 쓰려고 한다ㅋ 벌써 1년 하고도 한달이 지난 마카오 이야기들... 사실 4년전??에도 갔는데 그건 정말 기억이 안난다 -_a그래서 나의 기억력이 조금이나마 남아있을때 블로깅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훗... 사진 위치가 바뀌었군... 그래a도 상관 없어.. 나만 기억 하면 되니까 ㅋㅋㅋ위에 사진이 마카오에 페리를 타고 도착하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내가 처음 마카오에 왔을때는 패키지여행을 묶어서 오는 바람에...(사실 그땐 홍콩이 목적!!) 마카오입국 후 홍콩입국으로 하는 여행이라 이런 거... 기억도 안남 그런데 나중에 배낭여행으로 오니까 똬악!!! 이런 모냥이 나오더라궁~마카오는 알다시피 관광. 특히 카지노로 먹고.. 2018. 8. 2.
#네.블_이사 - 2011 홍콩 & 마카오 탐험기 #1 - update. 2011. 8. 7 일본을 다녀오면서 2011년은 유럽원정의 해로 나름대로 선포를 하고 차근차근 돈을 모아 오고 있었는데 때는 바야 흐르러 6월 중순 즈음 되어 회사의 과도한 업무스트레스로 인해서 결국에는 회사 동료직원들의 꼬임에 넘어가 함께 여행을 가기로결정 아닌 결정이 되어 버렸네요. >” 2018. 8. 1.
#네.블_이사 - Macao Casino - update 2010. 5. 6 만약 누군가가 마카오여행에 묻는 다면 내 대답은 두가지다.낮에는 그냥 이곳 저곳 돌아다니라고...그리고 밤에는 호텔 카지노에 꼭 가보라고...흔히 카지노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패가망신의 주된 온상 정도로 생각한다. 마치 타짜에 나왔던 하우스(?)의 개념이 맞다고 해야되나?? 실제로도 강원랜드 주변에는 돈에 혈안이 된 사람들이 정선으로 로또대박을 노리며 몰려간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약간 다르다. 분명 많은 금액을 하면 '아.. 조금만 더 하면 딸수 있는데..' 라는 멍청한 생각에 사로 잡히게 된다. 마치 내가 올인에 나온 이병헌처럼 러시안룰렛을 조금만 돌리면 잭팟을 터트릴것 같은 그런 느낌? 잠시 이런 느낌을 느끼는 것은 나쁘지 않다. 뭐 당시에 나처럼 생각없.. 2018. 7. 31.
Soho street 이제는 다른 느낌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대 했던건 사실 Soho st. 였다. 예전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근처의 Peanut Pub에서 너무 즐겁게 술을 마신 기억이 몇년이 지난 아직도 뇌리에 깊히 박혀서 였다.하지만 예전의 느낌과는 다른 Soho의 모습에 약간 아쉬 웠다. IFC 몰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가볍게 이야기 하면서 Soho 까지 걸어갔다.불금이라 그때 느낀 느낌과 다를수도 있었겠지만 4,5년만에 다시 찾은 Soho는 너무 시끄럽고 어지러운 클럽을 한곳에 모아놓은 기분이었다. 여기저기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과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서 여러명이서 시끄럽게 떠드는 외국인들요즘 이태원이나 홍대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어쩌면 이제 내가 홍대, 이태원 이런거에 익숙해져서 그런가?특히나 현호와 여행 일정에 대해.. 2016. 4. 18.
Chapel of St. Francis Xavier and NGA TIM cafe 나의 첫 홍콩 마카오 여행중 손에 꼽는 hot spot은 바로 이곳이다 Coloane village 에 있는 이 사비에르 성당과 이곳의 까페, 그리고 에그타르트다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내려 베네치안 리조트행 셔틀을 타고 거기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골로안 마을로 이동 했다골로안 마을 어귀에 다다르면 익숙한 로터리가 눈에 보이고 바로 그 앞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그타르트집이 있다.홍콩, 마카오 모두 에그타르트가 유명하지만 난 유독 여기가 나랑 맞는듯 하다아쉬운 점은 먹다보면 느끼해서 2개이상 먹기는 힘들다는 점?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가기전에 배를 비우거나 1개만 맛보기로 먹어두고 나머지는 가방에 Keep 하고 지칠때 하나씩 먹으면 좋다광동성을 바라보며 해안 길을 따라서 2,3분만 걸으면 바로 왼쪽에 사비에.. 2016. 4. 7.
홍콩 음식점 - 정두 - 여행에 있어 음식은 빼 놓을 수 없는 요소가 아닌가 싶당~ㅎ나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씩 내맘대로 되지 않을때... (소통 실패 or 메뉴 확인 실패)로 인해 맛없는 음식을 먹게 되면 여행에 상당한 타격이 생긴다 ㅠㅠ 이번 홍콩 여행의 정두가 바로 그런 곳이 되버렸다 -_-;;;; 홍콩 알라딘의 램프?에 따르면 정두는 가볼만한 음식점이다.심지어 IFC 맛집을 검색하면 상위에 나오는 맛집?... 이라는데읭?! 하유미 남편이 하는집?? 개인적으로 한국인이 하는 음식점은 별로였다.우선 한국인이 많이 오게 되고 상대적으로 Local화 되지 않고 약간 한국식인 듯한 음식이 많다. 암튼 본론으로... 대기시간은 길지는 않았다.금요일 7시에 방문했는데 Waiting은 10분 내외 였다. 음식이 나오는데 걸린 시간대.. 2016. 4. 4.
환전 귀차니즘 - ATM 인출 신공 by 체크카드- 오늘 2016년 4월 4일 기준 대충 홍딸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150$ 정도로 살수 있다. (정확한 계산은... 귀찮잖아요?) 여행에서 미리 환율 혜택을 받으며 절약도 좋지만...짧게 3일 가는 여행에 회사일을 제쳐두고 은행에서 환전할 시간이 업기 때문에 홍콩에서 돈을 찾기로 했다 ㅎ 다들 환전이 무조건 싸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 사실 그건 아닌듯...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현금서비스를 받아본 결과!!! 현지ATM 체크카드 인출 >> 현지ATM 신용카드 인출 >> 인천공항 환전 서비스 셋중에 비교 하라면 가성비 짱인 현지 ATM에서 체크카드로 현금 인출이 좋다 ㅎㅎ 굳이 단점이라면 인출할때 마다 수수료가 부과된다는 점??굳이 장점이라면 카드 한장만 들고 해외여행 가면 된다는 점?? 아래 사진은 홍콩.. 2016.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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