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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병맛가득49

광산구 어등산 트래킹 August 2018 어등산 한국 아델리움 → 동자봉 → 절골 삼거리 → 어등산정상광주에 있는 기간 동안 트래킹으로 나름의 다이어트?를 성공 해보고자 아침마다 겨우겨우 일어나서 map으로 그날 방문? 할 산들을 찾아 보고 있었다.그러다가 눈에 딱 들어온 어등산 뭔가 어등어등?? 어렵지는 않을 거 같은 산이라서 차를 몰고 광주여대 뒤에 있는 어등산 아델리움으로 향했다.지도에는 단지 안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단지 뒷길로 되어 있고 그쪽 부근에 감각적?으로 주차를 하면 된다. # 주차단속 플랜카드가 붙어 있지만 나는 단속 당하지? 않았다.어등산 초입 부근은 요즘 트렌드? 인 나무와 흙, 짚으로 만든 친환경 계단으로 이루어 졌다. 나름 경사가 있지만 계단 자체가 그냥 아파트 오르락내리락 정도 생각하면 무난했다... 2018. 8. 9.
무등산 원효사 트래킹 August 2018 원효사 주차장 → 원효사 입구 → 늦재 → 바람재 → 토끼봉 → 동화사약수터 → 동화사터 → 전망대 → 늦재 → 원효사입구광주에 내려온 이후로 동네 운암산만 다니기에는 뻘줌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서 원효사로 향해 보았다.오랜만에 광주로 와서 그런지 운전할 때 마다 늘 길치 모드다 ;;원효사 들어가는 초입에서 한바퀴 삥 돌았다는 ㅠㅠ원효사 주차장은 종일 주차료로 퉁쳐서 받는것 같다. 주차장입구에 들어서니 #종일권 3천원 (only cash) 을 한번에 계산했다.원효사를 언제갔는지 기억도 잘 안나긴 하는데... 길을 엄청 잘 만들어 놨다.등산로 입구에 다다르니 발 세척장도 마련되어 있고 덕분에 내려올때 신발도 깨끗이 딱을 수 있어서 좋다.도저히 서석대까지 갈 욕심은 없고 일단은 올라갈수 있는 곳까지 가기로 결.. 2018. 8. 9.
무등산 증심사 트래킹 August 2018 지난주에 원효사를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주는 증심사로 결정함!! 무등산은 늘 주말에는 주차 때문에 힘들기 때문에 평일에 가는게 꿀!!아무튼 아침에 물을 챙겨들고 증심사로 향했다. 오랜만에 증심사로 갔는데 이곳도 엄청 많이 변해 있었다...;ㅁ;증심사 주차장도 있었지만 고작 100m 더 걷기 싫어서 조금 더 위에 있는 요양병원에 주차를 함 # 요양병원은 1시간에 1천원 (only cash ;;)처음에는 증심사를 지나서 중머리재까지 가볼까 했었다.오랜만에 증심사 입구를 지나니 감회가 새록새록하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는 소풍으로 지겹게도 무등산 다녔는데...이제는 은근 잘 안찾게 되네... 중학교 때 자동차 배터리 들고 올라간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학생 노동착취였다 ㅋㅋ하지만... 증심사를 지나서 중간에.. 2018. 8. 9.
Enjoy in the Water park In Korea, there has many water park on near by Seoul and Kyunggi-do. Normally, as you know about swimming pool but water park is to added play equipment in the space. Most famous water parks are in locate with Caribbean bay of Yongin-si and Ocean world of Hongcheoung-si. About this sites url;Caribbean Bay: https://www.everland.com/web/multi/english/everland/main.htmlOceanworld: http://www.daemyu.. 2018. 8. 7.
Korean popular Food court Many foreigners has been asked about Korean food whom to meet Korean people. What do you like Korean food? or Do you know Korean Food? Almost popular foods are KImchi, Bulgogi and Bibimbab and so on...But actually they did not ate every day such like Steak. If you want Local food in Korea, to go varity of food store such Kimbab-Chunkuk. (Korean = "김밥천국")There are waiting to you tooooo many menu... 2018. 8. 7.
Bukhan San(Mt.) Tracking in the Seoul In Seoul, you should be go to tracking using the an half of day.Because, Buckhansan (Mt.) is very fresh and clam of place in the downtown. You will be feel so good when you walk in the tracking course. Bukhansan of tracking is a way to connect the roads around Bukhan Mountain and trim it so that you can walk slowly.The total length is 71.5 km and it is a fairly long course from Eunpyeong-gu to N.. 2018. 8. 7.
View point in the Wangsimni I look for a lot of Namsan (Mt.) to see Seoul night view and surrounding scenery.Because it is the most famous view point, I am looking for Namsan, but I sometimes see Seoul from another point of view. There is a place called Eungbongsan(Mt.) in Wangsimni of Seoul.It has a small mountain at the point where the Han River and Jungnangcheon meet. Take a bus from Wangsimni Station (Seongdong 08) and.. 2018. 8. 7.
Cherry blossoms Festival -April- Seoul in April is spring.The temperature is usually around 20 degrees, especially in the evening when cool windy blow. From April to May, various flower festivals are open the country.You can not go around all over the country, so it is best to go to the nearby cherry blossom festival in Yeouido. Take subway line 5 and get off at "Yeoninaru" station.If you are in the middle of an event, you shou.. 2018. 8. 7.
Again US 2018 - DS스폰서 인터뷰 후 대사관 비자 인터뷰 준비 - 8월 1일, 에이전시로 부터 CICD 인터뷰 pass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 사이에 내 담당 이었던 에이전시 직원이 그만 두고 다른 사람으로 변경 되었다고 한다.인수 인계가 제대로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새로 변경된 사람은 지난번 사람보다 대응도 빠르고 요청한 내용들을 빨리 처리해 줘서 좋았다.바로 에이전시에서 보내준 TIA(Trainee Intern Agreement), TIPP(Trainee/Intern Placement Plan), Offer Letter에 서명을 해주고 다시 회신해 주었다. 그밖에도 DS-160 applicant 작성을 위해서 기본정보도 함께 작성해서 보내주었다.중간에 에이전시에서 대사관인터뷰 준비 하라고 관련 자료를 줬는데, 응?! 저번에 준건데... 바뀐게 없다 ㅋ일단 .. 2018. 8. 6.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3.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3. 인비게이터+가이드-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 이후에 점심 얻어먹은 보답으로 내가 덕수궁 입장료를 계산해 줬다. 얘들이 런닝맨을 즐겨봐서 덕수궁이 예전에 미션을 수행했던 장소라고 한다. 나도 몰랐던 사실을 얘네들은 알고 있어....--;;; 아무래도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과 불교 국가다 보니 사원 위주의 건물들은 많지만 우리나라 같은 전통 한옥은 처음 보는 거라 엄청 신기해 했다. 더욱이 덕수궁은 고종때즈음에 조선+대한제국의 궁궐이어서 석조전같은 서양식 건축물과 18,9세기에 지어진 건물들이 혼재되어 있어 색다른 멋을 줬다.사실 나도 덕수궁은 처음이라서 뭘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그리고 어느방향으로 가야 할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미숙한 가이드 임에도 Rien들은.. 2018. 8. 4.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2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2. Let`s show Seoul - 우선은 이 친구들이 배가 고프다며... 뭐 먼저 먹으면 안되겠냐고 난리다ㅎㅎ확실히 한국스타일은 아닌듯ㅋㅋ 아님 정말 나를 가이드라고 생각 했을지도... 게다가 Vieyna는 어떻게 하면 짜장면을 시켜먹을 수 있냐며~~ 역시 한국은 top of the Delivary country였다 Rien일당은 무슬림3명, 크리스찬1명으로 구성된 오리지날 인도네시아? 친구들이었다. 그래서 돼지고기, 술은 마시질 못한다.ㅜㅜ세상에나 인간에게 맛있는 축복인 음식중에 무려 두가지만 못먹다니... 그냥 나로써는 짠할 뿐이었다. 일단 내가 길을 헤매준 덕분에 이들의 허기는 폭팔 직전까지 몰고 갔다ㅎㅎ 노과장님의 스테이크 하우스라는 곳으로 갔는데 .. 2018. 8. 4.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1 Couch surfing 으로 만난 인연 -1. 인도네시아 Rien일당- 2013년은 나름 정착 중인 시기 라서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동안 까먹은 돈을 다시 원복하기란 나같은 소비쟁이에게는 너무도 힘든일이라 우선 금년은 해외여행을 포기!!!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해외여행을 하지 못한다면 내가 한국에 온 친구들에게 희망? 이 되자!!! 라는 모토로 우연한 기회에 카우치서핑을 알게 되었고 카우치 입문 1달만에 Guide host를 요청 받았다. 음... 읭?!! 가이드라...일단 영어로 가이드를 해야 되는 사실이 너무도 긴장+자신없음 을 동반 하였기에 수락은 했지만 후회 막심 모드로 진입 하였다. 언어의 장벽으로 인한 무서움 보다 사람을 만나고 싶은 욕망이 더 큰나머지 웃자고 .. 201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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