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II. Hello -outbound-162 이동비용 견젹 만들기 Expected Transportation (51,058 km)기준은 약 1주일전에 미리 예약 한다는 가정하에 편도항공으로 검색 대한민국 ▶ 대만 (국내 저가항공 12만 ~ 14만, 직항 2h 30min)대만 ▶베트남 (해외 저가항공 7만 ~ 12만, 직항 3h 40min)베트남 ▶캄보디아 (Take by car)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해외 저가항공 13만 ~ 17만, 1회경유 6h)인도네시아 ▶ 아랍에미레이트 (해외항공 35만 ~ 37만, 직항 8h)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Take by car)카타르 ▶ 이집트 (해외 저가항공 26만 ~ 30만, 직항위주 3h 30min)이집트 ▶ 케냐 (해외 저가항공 20만 ~ 32만, 직항 5h // 1회경우 9h)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해외항공 31만 ~ 65.. 2017. 5. 6. 도전 세계여행 5월 황금 연휴임에도 불구 하고,회사에서 일상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태국 다녀온지 한달도 안됐는데...이러다가 미쳐 버릴듯.. ㅠㅠ 어제도 빨간날에 10시까지 야근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맥주 한캔에 내가 왜이렇게 살고 있나 생각 하다가... 어짜피 당장 만나는 처자도 없고, 결혼은 더더욱 먼일이고...그동안 잘 참았던 세계 여행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 난 김에 9월 정도에 퇴사를 하고,약 천만원정도의 비용으로 4,5 개월 여행을 하면 딱일 것 같았다. 집이야 월세니까 8월 부터 넘겨 버리면 되고,짐이야 일단 짐 보관소에 한달에 20만원 정도에 맡겨 버리면 될거 같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니까 어디로 갈까 너무 뽐뿌가 온다 ㅎㅎ어제 밤에 그려본 지도 >_ 2017. 5. 6. 까오산 로드 여행 마지막날 4.16 전날 역시 친구와 과음을 해서아침부터 힘듦힘듦... 겨우 몸을 일으켜 마지막 조식을 향해서35층으로 올라갔다 ㅎㅎ 역시 조식은 나의 힘 XDCould you make me egg fry and bacon??Aㅏ... 맛있다 고기 ㅎㅎ 짐을 정리하고 난 뒤에 바로 체크 아웃을 하고 아속역으로 갔다.이번 여행 동안은 친구가 지하철을 끊어 주었지만 알다시피 외국 어느나라든 하철이 타는건 어렵지 않다 ㅎRachathewi (라찻붸에이?) 가는 수쿰빗라인을 똑!! 이번 여행은 정말 더웠다...미리 여름 체험을 한다고 할까? 그나마 지하철에서 땀을 식혀 놨더니 라챳트웨이에서 버스정류장까지 땀이 한가득이다...다행이 버스정류장 앞에 7일레븐이 있어서 음료수를 구매했다^^ Google 지도를 보.. 2017. 4. 18. Local 주민인척 행세 하기 -Neihu 식사 2편 - 쓰다보니 생각보다 말이 너무 많아 졌음...다시 한번 이야기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이야기 이다. 판단의 각자의 몫이므로 도전 하는건 여행자의 몫이다.1편에는 지도의 왼쪽에 있는 집들을 소개 했고 2편은 지도의 오른쪽에 있는 집들을 소개 Ham~오른쪽이 왼쪽보다 말이 더 안통하기 때문에 최대한 Local 을 경험 해 보고 싶은 사람들은 오른쪽을 추천함... ㅋ여기에는 주문난이도를 넣었다. 대부분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재미있다 물론 중국어를 잘하면 Super Pass... 난이도 별5개는 없다. (세상에 안먹히는 바디랭귀지는 없으므로...) 1. 만두먹는집 (후불, 주문난이도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사진을 첨부함. 여기의 대표적인 음식은단연 만두와 자장면 딘타이펑이나 소룡포가 관광.. 2016. 9. 11. Local 주민인척 행세 하기 -Neihu 식사 1편 - 요즘 말그대로 대만 여행이 하태하태 상황이다 >_ 2016. 9. 11. Soho street 이제는 다른 느낌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대 했던건 사실 Soho st. 였다. 예전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근처의 Peanut Pub에서 너무 즐겁게 술을 마신 기억이 몇년이 지난 아직도 뇌리에 깊히 박혀서 였다.하지만 예전의 느낌과는 다른 Soho의 모습에 약간 아쉬 웠다. IFC 몰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가볍게 이야기 하면서 Soho 까지 걸어갔다.불금이라 그때 느낀 느낌과 다를수도 있었겠지만 4,5년만에 다시 찾은 Soho는 너무 시끄럽고 어지러운 클럽을 한곳에 모아놓은 기분이었다. 여기저기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과 길거리에서 술에 취해서 여러명이서 시끄럽게 떠드는 외국인들요즘 이태원이나 홍대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 어쩌면 이제 내가 홍대, 이태원 이런거에 익숙해져서 그런가?특히나 현호와 여행 일정에 대해.. 2016. 4. 18. Chapel of St. Francis Xavier and NGA TIM cafe 나의 첫 홍콩 마카오 여행중 손에 꼽는 hot spot은 바로 이곳이다 Coloane village 에 있는 이 사비에르 성당과 이곳의 까페, 그리고 에그타르트다마카오 페리 터미널에서 내려 베네치안 리조트행 셔틀을 타고 거기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골로안 마을로 이동 했다골로안 마을 어귀에 다다르면 익숙한 로터리가 눈에 보이고 바로 그 앞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그타르트집이 있다.홍콩, 마카오 모두 에그타르트가 유명하지만 난 유독 여기가 나랑 맞는듯 하다아쉬운 점은 먹다보면 느끼해서 2개이상 먹기는 힘들다는 점?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가기전에 배를 비우거나 1개만 맛보기로 먹어두고 나머지는 가방에 Keep 하고 지칠때 하나씩 먹으면 좋다광동성을 바라보며 해안 길을 따라서 2,3분만 걸으면 바로 왼쪽에 사비에.. 2016. 4. 7. 홍콩 음식점 - 정두 - 여행에 있어 음식은 빼 놓을 수 없는 요소가 아닌가 싶당~ㅎ나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가끔씩 내맘대로 되지 않을때... (소통 실패 or 메뉴 확인 실패)로 인해 맛없는 음식을 먹게 되면 여행에 상당한 타격이 생긴다 ㅠㅠ 이번 홍콩 여행의 정두가 바로 그런 곳이 되버렸다 -_-;;;; 홍콩 알라딘의 램프?에 따르면 정두는 가볼만한 음식점이다.심지어 IFC 맛집을 검색하면 상위에 나오는 맛집?... 이라는데읭?! 하유미 남편이 하는집?? 개인적으로 한국인이 하는 음식점은 별로였다.우선 한국인이 많이 오게 되고 상대적으로 Local화 되지 않고 약간 한국식인 듯한 음식이 많다. 암튼 본론으로... 대기시간은 길지는 않았다.금요일 7시에 방문했는데 Waiting은 10분 내외 였다. 음식이 나오는데 걸린 시간대.. 2016. 4. 4. 환전 귀차니즘 - ATM 인출 신공 by 체크카드- 오늘 2016년 4월 4일 기준 대충 홍딸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150$ 정도로 살수 있다. (정확한 계산은... 귀찮잖아요?) 여행에서 미리 환율 혜택을 받으며 절약도 좋지만...짧게 3일 가는 여행에 회사일을 제쳐두고 은행에서 환전할 시간이 업기 때문에 홍콩에서 돈을 찾기로 했다 ㅎ 다들 환전이 무조건 싸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 사실 그건 아닌듯...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현금서비스를 받아본 결과!!! 현지ATM 체크카드 인출 >> 현지ATM 신용카드 인출 >> 인천공항 환전 서비스 셋중에 비교 하라면 가성비 짱인 현지 ATM에서 체크카드로 현금 인출이 좋다 ㅎㅎ 굳이 단점이라면 인출할때 마다 수수료가 부과된다는 점??굳이 장점이라면 카드 한장만 들고 해외여행 가면 된다는 점?? 아래 사진은 홍콩.. 2016. 4. 4. 대만에서 지나친 클레오파트라 -예류- 2015.12. 27 대만 출장 중에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을오늘 떠났다 예류 지질 공원기암괴석들과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진 예술같은 바위들이 많은 곳이다 호주에서 봤던 피너클스와 마찮가지로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더이상 볼 수 없는 바위들도 있다고 해비바람이 불지만 내 발길을 움직이게 했다 타이페이 시내에서 한시간 남짓을 달려 예류에 도착했다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지질공원으로 향했다 지질공원에 도착해서 비바람을 맞으면 사진 한장찰칵!! =_+ vv 예류 입장은 80 NTD 다가장 유명한 여왕바위를 배경으로 하는 입장료 티켓 우리나라 공원은 언제 티켓을 끊고 입장을 했었는지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매표소 뒤를 돌아 들어가면 바로 입구가 보임에도나는 이상한 시장으로 들어가 입구를 찾지못해 헤매었.. 2016. 2. 12. 센과치이로에 치이다 -지우펀 나들이- 2015.12. 26이제 일주일 정도만 더 있으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12월의 주말 그동안 너무 일만 한 나에게 휴식 겸 나들이를 계획 했다.하마터면 전날 마신 술에 취해 못갈뻔 하기도 했지만...네이X에 보면 많은 분들의 "지우펀찾아가기" 블로그가 있다 나 역시 블로그를 따라 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한시간 약간 넘게 졸고 나니 타이페이 시내를 벗어나 금방 지우펀에 도착 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린 첫 지우펀의 풍경 괜히 화려한 사원 앞에서 약간 기분이 들뜬다많은 블로그에서 이야기 한 7 Eleven 골목길 바로 지우펀 진입로!!나역시 수많은 인파 속에 몸을 던져 밀려밀려 움직였다 마치 이건 주말의 명동을 가면 느끼는 혼잡함??!! [x 5배!!!]인파속에 이끌려 골목 여기저기에서 시달리다 보면 골목의 끝에서.. 2016. 1. 31. [대만 꿀팁!!] 게으른 자를 위한 ATM 대만 출장 중에 생각보다 지출이 많았다대만은 대부분의 가게에서 카드를 사용 할 수 없어물건을 사든, 밥을 먹든 현금을 사용 했다 이럴때 마다 우리나라가 참 좋은 나라라는 생각이문득문득 들곤 한다~ 그래서 대만에서 ATM를 많이 사용 했는데출장기간동안 대부분 환전을 못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나는 현지 출금을 애용했다우선 인청공항 보다 수수료를 감안하더라도 저렴하다 심지어 편의점에서 출금하는 경우도 수수료가 1300원 정도로생각해보면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먼저 카드를 ATM에 넣고 Credit Card를 누른다대부분 체크카드든 신용카드든 똑같다 단!! 본인의 카드가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지 정도는 알고 시작하자!! 다음은 비밀번호를 넣고...다른 블로그에서는 6자리라고 하는데 나는 4자리를 넣어도 무방했다 .. 2016. 1. 3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