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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일어나서 꾸역꾸역 준비 했더니
벌써 공항에 도착 했다.
아쉬움에 젬스랑 또 만나기로 하고 티켓팅을 했다.
(다음엔 Vegas?!!)
이번에는 들어갈때는 미국에서 딴 Driver License를 신분증으로
내봤는데...
이욜~~ 된다 ㅋㅋㅋ
뭔가 나도 미국에서 여권말고도 나를 증명할수 있다는게 뿌듯? 했다 ㅋ
물론 늘 술 살때 마다 보여주긴하지만 공식인증? 이런느낌
비행기 시간이 40분 정도 남짓 남아서
그냥 의자에 앉아서 노닥 거림...
공항 구경도 다 어릴때나 하는거지
이제는 만사가 귀찮아서 그런지 널부러져 있는게 최고 인거 같다.
이번에 알았던 사실인데,
음료수는 공항밖에서 안으로 가지고 못들어가는데
과자나 햄버거 이런건 되는거 같다.
다만... 햄버거 가지고 들어갔더니 검사 당함 ;ㅁ;
엑스레이에 걸려서 검사관이 햄버거 확인 한후 보내줌...
덕분에 검사해준? 햄버거를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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