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 무사히 번다버그 도착했음 ㅋㅋ
할일업이 다서씨간이나 train에서 지랄했더니 너무 tired해씀ㅋㅋ
영어를 안쓰다가 영어쓰니까 이상하다 할수도 있게찌만 이제부터 쓰것음ㅋㅋㅋ
왜냐면 여기도착하니까 개쪽먹었음-_-;;;
나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단어들을 영어로 쓰는 습관을 길러보겠음 ㅋㅋ
안댐말고~~~
번다버그까지 가는 기차안에서는 무난했음 그런데 문제는 내려서 였음 ㅋㅋ
어케 저니해거 픽업 해달라고 하냐고-_-;;; 아무 생각없이 일단 call 때렸음
헬로~~.........;;;;;;;;;;;;;
아시바.....다음은 뭐라하지?
저편에서 뭐라고들려옴;;;;
썅 X댔음 ㅋㅋ 걍 내맘대로 말했음ㅋㅋ
Hi my name is 정병오 I heard my freind Aekyung that you pick up to me....
뭐역시나 안들렸겠지 ;;;;;
그리곤 주인아저씨가 한국사람을 찾나 보다ㅋㅋㅋ 받자마자-_-;;;;
아옼ㅋㅋㅋ 끊겨버렸어...;;;;;
어제 충전한 옵터스가 벌써 다시 recharge를 원하더군...;;;;
공중 전화로 가서 전화 하고 Plz pick me up을 외쳤드만 델러 오겠다고 함~~
휴 이제 살았음 20분저도 있으면 나 델러 온다 했으니까 이제 여유롭게 담배나 한대 빨아 볼까??ㅋㅋㅋ
긍데 나 여기 올때 같이 온 사람이 있었는데 흐잉~~~
너무 말걸고 싶어서 이야기 했드만 시즈니에서 6개월 있다가 이쪽으로 세컨비자 받으러 왔다고 함
그냥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픽업차가 와서 그만 빠잇빠잇~~
같이온 한국분이 애경이가 여기서 만난 사람이었음ㅋㅋㅋ
트레이시누나라고 해야 되나???
암튼 글케 만나씀 그리고는 백패커에 도착ㅋㅋ
이름은 North side bagpacker란다~~
아흙 외국애들 너무 많다 ㅜㅜ 한국애들은?? 있는데 다 남자임...
이론..-_-:;;;;; 나 심심해서 어쩔???!!!
뭐 이야기는 많은데 급 쓰기 싫음 ㅋㅋ나중에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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