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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Hello -outbound-/Oceania.AUstrailia

호주 대 배낭시대 - Comme le chocolaté -

by 달려라폴폴 201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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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12. 10. 22


이번 포스팅은 초콜렛 공장입니다

한인투어에 포함된 일정인데요 

Philip Island 가는길에 보면 조그만 공장이 있고 그곳에 수제 초콜렛을 만드는 공장이 있더라구요

실제 투어는 1시간 조금 넘었지만... 

사진은 마치 오후 내내 관광한 듯한 ㅋㅋㅋ

아무튼!!!  내가좋아하는 초콜렛...ㅋㅋ

차를 타고 요렇게 들어가면 주차하고 바로 입장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거의 주차공간은 100대? 남짓?? 되지 않을까요??

전 비몽사몽 상태여서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ㅎㅎ


가이드 형님께서 입구에서 친절한 설명 들어가 주십니다

흠... 이미 5개월이 지난 일이라...ㅋㅋㅋ 

머리속에 기억이 남질 않네요

뭐 그냥 여기서 뭐 어떤 초콜릿 만든다 겠죠?? ㅜㅜ 죄송합니다 담부턴 녹취 할께요~~


입장하면 저놈이 보이는데 필립 아일랜드의 펭귄을 연상시키는 DP네용

뭐 내용도 요건 100% 초콜렛이니까.. 먹던지 말던지... 이런 내용... 쿨럭.. 아님니다 

ㅎㅎㅎ 제사진이네요... 아.. 저 불쌍한 배낭여행객의 초췌한.. 그지 모습 ㅜㅜ

그래도 입구에서 사진 한방 찍는게 저땐 그리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남자의 셀카란...-_-;;;; 정말...외국이 그립습니다~~

저기는 옛날 이동네 모형도라네요... -_- 어찌라고??!!!

뭐 길이 꾸불꾸불하고.. 뭐 초콜릿하고.. 아무 상관 없는데...

얘들도 그냥 만든 거 같네요 ㅋ

여기서 부터 나름 공장 냄새 물씬 남니다

뭐 초코렛 아트도 몇개 있고... 짧지만 체험하는 것도 있고

한방에 초코렛이 폭포처럼 떨어지는 것도 있고...

나름 이제부터 볼꺼리 풍성~~


제가 했던 글자 쓰기 체험...

저기 손잡이에 버튼을 누르고 이리저리 쇼를 하면 5초간 내맘대로 뭔가를 쓸수 있는데...

정말... 순식간에 5초가 지나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ㅜㅜ

지나가는 한국여학생에게  저기요~~ 찍어주세요

해서 찍은 진귀한 사진 ㅎㅎㅎ

먹어보려고 하네요....

먹었지만 맛은... 가나초콜렛맛!!!!!

뭔가 색다른 느낌은 없었음 ㅋㅋㅋㅋ

이러면 롯데 해태 크라운도 이런거 만들면 좋을꺼 같은데... -_-;;;;


뭐 기념품 이런거 파네요...전 눈팅... 살돈은 없어요...

그돈으로 점심이나 저녁을 거하게 먹는게 낫죠 

마지막으로 공장 전체 배경으로 찍은 사진임당~~~

사실 저기가 필립 아일랜드는 아니예요~~~


1시간 정도 더 들어가야지 필립 아일랜드가 나오죠 

그래도 상당히 추웠었다는 기억이... 

입장료는 모르겠네요 ㅋㅋ 무룐지 유룐지... 

그냥 패키지로 가시는게 맘 편할듯 ㅋㅋㅋ


2012. 5. 12... 호주는 졸라 날씨 쌀쌀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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