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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6

대만여행 3일차 Footstamp 22.11.20 벌써 하는 것도 없었는데 3일차가 되어 버렸습니다 ㅜㅜ 사실 3일차에는 여행 이랄게 없어요~ 저희는 오전 비행기여서 바로 체크 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이동 했답니다 조식이 맛있었던 Fullerton Hotel을 뒤로 하고 타이페이 중앙역으로 향했습니다 중앙역에 도착해서 처음 타고 왔던 고속열차를 다시 예약 하고 탑승 했습니다 열차안에 무선 충전기들도 있어서 혹시 충전 필요한 분들은 참고 하세요 이때는 코로나가 끝났지만, 아직까지 방역이 한창중이라 타이페이 공항은 한산 했어요 심지어 푸드 코트는 모두 문닫고 커피전문점 몇 개만 오픈한 상태 더라구요 ㅠㅠ 마지막에 우육면 한사발 하고 가려고 했는데 실패 했습니다 그냥 찡코랑은 공항 좀 구경하다가 다리가 너무 아퍼 커피숍에서 죽치고 있었어요 대만에 가는길은 그렇.. 2023. 10. 19.
[대만데이트] 야간 핫플레이스 - TAIPEI 101 - Taipei 101 110 대만 Taipei City, Xinyi District, Section 5, Xinyi Rd, 7號89樓벌써 찡코랑 대만을 다녀온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정말 엊그제 다녀온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가끔씩 여행 유투브를 보면서 언제 또 가려나 하지만, 평범한 직장인들일 1년에 한번 나가기도 어려운데 같은 곳을 또 가는건 쉽지 않죠 저희도 꼭 조만간 가서 딘타이펑도 다시 먹고 못갔던 곳들도 가자고 매번 다짐 하는데 언제 될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ㅎㅎ이번에는 타이페이 Red line에서 꼭 가야만 하는 갈수 밖에 없는 101을 방문 했습니다 사실 101을 갔다기 보다는 101을 가는 길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타이페이 시청역에서 101까지 가는 길은 우리나라의 명동과 강남이.. 2023. 10. 14.
Again 큐슈 & 일본 2018 #6 - 엽서로 가버려!! -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늦게 나마 들인 must to do 아이템이 나에게는 "엽서 보내기" 이다.처음부터 했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뭐... 어쩔수 없잖아? ㅎㅎ그나마 제일 경제적이고, 기억에 남고 사진만큼 나의 기억을 상기 시켜주는게 편지 or 엽서 인것 같다.그래서 여행을 가면 그 동네 우체국을 먼저 찾게 된다. 둘째날...서일본은 하느님의 소변빨?을 너무 많이 받아 폭우가 미친듯이 쏟아 졌다... 내려도 정신이 나가서 너무 많이 옴 -_-;;;점심으로 먹고 구로사키역 근처에 있는 서점으로 향했다.Name: ブックセンタークエスト黒崎井筒屋店 Address: 福岡県北九州市八幡西区黒崎1−1−1 黒崎井筒屋그곳에서 책 2권과 (읽지는 않지만 ㅋ) 엽서 몇장을 구매 했다.제목 모를.. 2018. 7. 24.
환전 귀차니즘 - ATM 인출 신공 by 체크카드- 오늘 2016년 4월 4일 기준 대충 홍딸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150$ 정도로 살수 있다. (정확한 계산은... 귀찮잖아요?) 여행에서 미리 환율 혜택을 받으며 절약도 좋지만...짧게 3일 가는 여행에 회사일을 제쳐두고 은행에서 환전할 시간이 업기 때문에 홍콩에서 돈을 찾기로 했다 ㅎ 다들 환전이 무조건 싸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거 같은데 사실 그건 아닌듯...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현금서비스를 받아본 결과!!! 현지ATM 체크카드 인출 >> 현지ATM 신용카드 인출 >> 인천공항 환전 서비스 셋중에 비교 하라면 가성비 짱인 현지 ATM에서 체크카드로 현금 인출이 좋다 ㅎㅎ 굳이 단점이라면 인출할때 마다 수수료가 부과된다는 점??굳이 장점이라면 카드 한장만 들고 해외여행 가면 된다는 점?? 아래 사진은 홍콩.. 2016. 4. 4.
미국 직딩 episode .2 회사의 꽃은 누가 뭐라고 해도 회식이다. 직원들 간의 화합과 단합... 그리고 그 사람들의 성격(?) 파악을 위해서는 업무보다는 회식을 통해 얻는게 많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하지만... 만약에 정말 God dam it인 사람들과의 회식이라면... >_ 2015. 5. 12.
90일간의 미국 탐험 호주 워킹 홀리데이에서 급작스레 한국을 들어온 이유는 여행 도중 꾸준히 지원했던 어느회사의 interview 일정 때문 이었다기회가 되면 1년이상 워홀을 하려고 했지만 지원했던 회사는 미국 출장이라는 달콤한 유혹이 있는 회사라서 과감히 워홀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바로 입국했다흔히들 말하는 American dream을 내가 이룰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한국입국후 2주뒤 다시 미국으로 출국을 했다 내 인생 첫 미국... 호주에 이어서 이렇게 외국으로 싸돌아 다니는 괜히 내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신기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어린시절 대항해시대에서 봤던 미국은 아직 미개척지라 기껏해야 부락 정도, 보급항 정도였지만...지금 미국은 어마 무시... ㅎㄷㄷ 아마 저기가 샌프란시스코 정도 되지 않을까??.. 2015.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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