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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5

[오키나와 태교여행] 나고시 네오네오네오 파~크~ 오키나와에서 동물과 관련된 볼거리는 보통 츄라우미 수족관이 제일 유명하다고 해요 저희도 이번 태교여행에서 츄라우미 말고 또 다른 볼거리가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 보았어요 아무래도 태교 여행이다 보니, 액티비티도 활동적인 것보다는 정적인것을 찾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츄라우미가 오키나와 여행의 핵심 이었기 때문에, 숙소도 츄라우미 인근에 마하이나 웰니스 리조트 라는 곳을 예약 했답니다 차로 츄라우미 수족관까지 5분이면 도착이니 정말 가까운 곳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나고시 안에 있는 볼거리를 찾게 되었고, 우연히 네오파크라는 곳을 유투브에서 보았습니다 다양한 동물을 보고 먹이 체험도 할수 있다고 해서 와이프는 바로 결제를 외쳤더랬죠 그리고 옛날 느낌의 석탄열차(?)도 탈수 있는 티켓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2024. 3. 13.
[오키나와 태교여행] 오키나와 OTS 렌트부터 반납까지 이번 여행에서 우리 가족의 발이 되준 렌트카 이야기를 포스팅 해봅니다~ 렌트 했던 시점 부터 반납까지 (길어지면 포스팅이 하나 더 될지도 ㅎㅎ) 이야기해 볼께요 아, 그전에 필요한 것들 먼저 알려드릴께요 한국 운전 면허증, 국제 운전 면허증, VISA나 MASTER 등의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현금결제도 가능 여행전, 우선 OTS 홈페이지 부터 들어가서 예약을 했습니다 https://www.otsinternational.jp/otsrentacar/okinawa/ 【公式】沖縄の格安レンタカーを簡単検索!OTSレンタカー [×close] ただいま混み合っております。少し時間をあけて再度お試しください。 www.otsinternational.jp 요기 위에 링크로 들어갔고요. 다른 블로그들 보니까 예전에 한국어로 바꾸.. 2024. 3. 6.
[24년 어디로 갈까?] 태교여행 계획 1탄 23년에는 계모임에서 베트남 다낭을 다녀왔다 코로나 이후로 단체 여행은 처음이라 너~무 좋았지만... 반대로 너~무 힘들기도 왜 이리 힘든지 ㅠㅠ 그러던 23년 가을 두둥~!! 이곳에 새로운 분이 강림 하셨다. 바로 럭키찡!! 아직 10주 남짓 된 작은 분이기 때문에 아주 애지 중지 모시는 중이다~ 찡코도 아주 럭키찡을 애지 중지 모시고 있는데, 늘 그렇듯 우리도 이제 K-부모에 반열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태교 여행이란 걸 가기로 했다 그래서 결정 해야만 하는 24년도 태교 여행은 어디로 가야 하나!!! (사실 이미 정했다 ㅋㅋㅋ) 후보지는 다음과 같다 미국은 멀고, Guam 진짜 가고 싶은데... Hawaii 내가 밀고 있는 Okinawa 이중에 최종 선택지는? ㅎㅎ 2023. 12. 14.
오키도키 오키나와 8편 - 저녁 그리고 교통사고 - 하루종일 아무생각 없이 여기 저기 돌아 다녀서 그런지 오후 3,4시가 넘어가니까 너무 졸렸다.'일단 숙소에서 한숨 때리자.' 라고 생각 하며 호텔로 기어 들어갔다.한숨 자고 일어나니 벌써 해는 지려고 하고 6시가 훌쩍 넘은 것 같았다.마지막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싶다가 국제 거리에 있는 스테이크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았는데 응?! 사람 넘나 많음 ㅋ그래서 그냥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역시 그냥 들어간 곳이 맛집이여 ㅋㅋㅋName: ぶらんちゅ Location: Okinawa-ken, Naha-shi, Makishi, 3 Chome−9−5가서 무슨 두부 뭐시기랑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물론 술도 딱!! 시키고 ㅎㅎ두부는 연두부 겉을 살짝 튀긴 맛이라 너무 좋았다. 간도 딱 짭쪼름 해서 맥주랑 같이 먹기는 너.. 2018. 6. 22.
오키도키 오키나와 7편 - 혼자서 꽐라 되기 - 일본은 혼자서 뭔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밥도 혼자 먹고, 술도 혼자먹고, X도 혼자 싸고... 읭?!어쨌든 알콜을 사랑하는 나 역시 술자리, 그리고 사람들을 엄청 좋아라 해서... 이날은 한번 꽐라가 될 생각으로 술을 먹기로 했다.나하시에 있는 국제거리에는 참 먹거리가 많아서 좋은것 같다. 천천히 해도 지고 있는거 같아서 밖으로 기어 나왔다.수많은 대한의 블로거님들이 여기저기 글을 남겨 주지만... 개인적으로는 나만 알고 싶은 마음에 ㅋㅋㅋ 난 자세히 적지 않겠다.1차.오후 5시정도에 남들 다간다는 포장마차 거리에 나도 가봤다. 어디서 뭘 파는지 몰라 일단 나를 호객하는 카와이아이의 말에 이끌려 작은 이자까야 안으로 들어갔다.역시 가격은 깡패다 ㅋㅋㅋ 돼지고기 장조림 같은걸 시켰는데 이거 밥도.. 2018.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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