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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수고했어 여행중 - Canyon tour 1년 반 동안 열심히 회사 욕 만 했더니 벌써 J1 기간도 끝나감 집에 돌아가기 전에 개처럼 모은 소액?을 써야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 한국에 들어가기전 서부여행을 결정함조금 더 쾌적한 여행을 위해 2달 전 부터 매니저와 팀장 형에게 밑밥을 뿌렸고, VISA 만료 전 약 일주일 동안 휴가를 사용해 서부를 가기로 함 (어짜피 돈 안받아서 휴가의 의미는 없음ㅋ)여행 전 부터 업무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Skyscanner 쇼핑결과 $50 정도에 Vegas ticket을 GET!!그렇게 밤 비행기를 타고 바로 Vegas로 날라갔다 가자마자 바로 선택 한 것은 밤도깨비 뒤져도 좋아 하루종일 투어!!내가 묵을 예정인? 베네시안 리조트에서 투어를 같이 할 동행 분들이랑 새벽에 만남 이제 슬슬 서부도 망할 코로나 때.. 2020. 3. 17.
20년, 수고했어 여행중 - Cayon Tour 2탄 분량 조절 실패로 하나더 추가 작성ㅋ 이전 글은 https://bulbadapaul.tistory.com/257 어쨌든, 완전 인생사진 핫스팟인 Antelope 캐년을 나와서 일단은 배가 곱곱하니... 밥을 먹기로 했음아... 가이드님... 이런 맛있는 제육 볶음 도시락을 ㅠㅠ이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한식은 늘 옳다. 사랑이다. (feat. 겁나 꿀맛)다음은 나도 여기와서 처음 알게 된 호오올슈우즈밴드다ㅋ Horse shoes band ㅇㅋ? 여기는 나보다 더 젊은? 친구들이 핫 하다고 추천 하는 곳인 것 같다 ㅋㅋ (시불... 나 이제 늙다리 꼰대? ㅠㅠ)점심을 마치고 얼마 걸리지 않아 생각 보다 금방 홀슈스밴드에 도착했다 그랜드 캐년 만큼 이곳도 만만치 않게 바람이 엄청 불었다 ㅠㅠ특히나 주변이 모.. 202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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