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un raise tour1 볼리비아 4일차 - 지구의 거울 [스압] - 12시간의 버스를 타고 드디어 우유니에 도착! Panaamericana 가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아니 어쩌면 어제 라파즈에서 몸을 힘들게 굴려서 좋았을지도 모르겠다어쨋든 여러 후기에서 알려준 버스에서 이불이 필요하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이었고버스에서 밤을 새는 내내 불편한 길에 시달릴거란 것은 이미 Copacabana에서 LaPaz구간을 경험한 나로서는 껌이었다ㅋㅋ그런데 도착하니 뜻밖의 난관이 있었다 그건 바로... 숙소가 없넹 -_-;;;도착한 시간이 새벽 6시반인데다가 그동안 볼리비아 전체가 카니발인 관계로 우유니 숙소는 포화 상태? 라고 한다 ~ベ(ㅠ_ ㅜ へ) ;;덕분에 이렇게 많은 숙소들 중에서 1시간을 돌아다녀도 숙소가 없었다... 하알...이러다가 투어 예약도 하지 못할지 모른다는.. 2015. 3.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