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Kilikili1 볼리비아 2일차 - 뭉치니까 여행이다 - 해가 서서히 저물고 나는 숙소로 되돌아 갔다 머리가 알딸딸 해져서 일단은 잠을 때리기로 했다한참 자고 있는데 깨똑이 나를 꺠웠다 예슬님이 죽음의도로에서 살아와서 어제 만난 일행 분들하고 저녁을 먹자고 한다그래... 눈떳으니까 일단 배에 뭐 좀 넣어 볼까? 주섬주섬 옷을 주워입고 밖으로 나왔다meetting 장소를 Sanfrancisco로 정했는데 동행 분들이 보이지 않는다... 음... 다들 오늘은 못보는 건가 하고 생각하는데 저 멀리에 계셨다 ㅎㅎ원래 가이드북에 있는 호텔 레스토랑을 가려고 했는데 인원이 많아 자리가 없다 ;;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숙소 앞에 있는 Mexican레스토랑으로 갔다멕시코레스토랑인데 뭔가 무서운 조형물만 보인다 ㅎㅎ 아직도 여기는 Halloween 인가?? ㅋㅋ일단은 일행.. 2015. 3. 2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