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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2

외노라이프 in NJ - 팀 피크닉 팀에서 같이 일하던 James 씨 퇴사 기념?으로 저녁이나 같이 먹을까 했던 이야기가 흐르고 흘러 피크닉 까지 이어졌다 (현재 James 씨 복귀해서 다시 일하는중 ㅋ)하지만 팀이 주간야간 교대 근무팀으로 이뤄어진 지라 날짜 정하는게 정말 힘들고 애매 했음미국의 특징 중에서 주말은 온전히 가족과 함께 하기 때문에 회사라는 이유로 직원들을 소집? 할수 없기에가능한 사람들은 참석 하는 걸로 설문을 돌렸다 토요일 낮 1시면 밤에 일하는 사람들은 나를 제외하고 모두 전멸...당연한게 6시에 퇴근하고 8시정도에 잠자리에 드는데 피크닉 장소까지 1시에 나가려면 2시간 자고 나와야 되는데 그건 죽으라는 거임 -_- (feat. 우린 20대가 없어요ㅠㅠ)같은 집에 사는 Jude 를 끌고 집에서 Washington Br.. 2019. 10. 14.
호주 대 배낭시대 - Adelaide Picnic & walk - update 2013. 5. 21 Adelaide에서 감기 몸살에 걸린 나...아마도 멜번에서 비 맞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닌 결과 라고나 할까... 흙...거기에다가 애들레이드 역은 downtown이랑 너무 멀어 ㅜㅜ YHA까지 걸어가는데 40분이나 걸려... YHA도착하고 나니 몸은 천근만근에... 그나마 시설이 좋아서 편안히 지낸건 정말 좋았다 ^^ 3일중에 하루는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걍 잉여... 잉여... 뒹굴뒹굴... 느즈막한 오후 쯤이나 되서야 down town으로 슬슬 나갔다늦은 아점을 먹을 겸 해서 울월스에가서 치킨이랑 까까세트를 사서 park로 고고~~!! 혼자먹으려니 서럽다...처음 도착한날 만난 중국애들이랑 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시드니로 간다는 녀석들... .. 2018.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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