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마지막사진1 외노라이프 in NJ - Good bye 외노자~ - 지루 했던 야근 근무가 마무리 되고 잠깐 한가한 시간을 틈타서 Coffee 한잔을 내리고 직딩 인척? 휴게 공간에서 밖을 바라봤다.언제 일이 또 들어 올지 모르니까 늘 귀 쫑긋 하는 상태로 ㅎㅎ다들 정상적인? 출근 시간이 다가 오자 하나 둘 씩 사무실에 왔고 오늘의 주인공? 인 Ale 과 AJ 도 사무실에 도착 했다.역시 마지막날 간지 답게 출근 시간은 약간 넘겨주는? 센스를 가지고 얼굴에 함박 웃음을 지으면서 사무실에 들어왔다.그래도 한국에서 여기와서 1년동안 무사히? 아무일 없이? 여기에서 고생만 하다 마친게 대견하기도는 개뿔...그냥 짠했다.그래도 쉽게 결정 하기 힘든 미국행, 적응하기 어려운 사회생활, 특이한 미국회사?(인척 하는 한국회사) 경험,회사에서는 아무것도 주지 않을 거 같아서 재미삼아?.. 2019. 1. 14. 이전 1 다음 728x90